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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안기, 부모 마주 보기
아늑하게 감싸주는 것을 좋아하는 신생아와 그 이상의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자세입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이가 나거나 혹은 그저 안아주길 원할 때도, 이 자세는 생후 36개월까지의 아이와 가깝게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자세입니다. 아이들은 올바른 다리 굽힌 자세를 만들 수 있어,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최적의 인체공학적인 자세와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해당 안기 방법은 다음의 제품들로 가능합니다.
  • 스토케 리마스 아기띠
  • 스토케 리마스 아기띠 플러스
  • 스토케 리마스 아기띠 플렉스
Front Carrying Parent Facing Baby Carrier
뒤로 업기, 부모 마주 보기
생후 5개월이 지나고 아이의 호기심이 커지며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그럼 이제 아이를 업을 때가 되었네요! 이 자세는 인체공학적이면서도 안전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가까운 곳에서 아이가 더 많이 주변을 둘러보며 다닐 수 있게 해줍니다. 더불어, 아이가 성장할수록 아이를 뒤로 업게 되면 부모님들이 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해당 안기 방법은 다음의 제품들로 가능합니다.
  • 스토케 리마스 아기띠
  • 스토케 리마스 아기띠 플러스
  • 스토케 리마스 아기띠 플렉스
Back Carrying Parent Facing Baby Carrier
옆으로 안기, 부모 마주 보기
이 자세는 아이가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며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지만, 아직은 아이를 등에 업고 싶지 않을 때 택할 수 있는 완벽한 선택지입니다. 이 자세는 안전하고, 인체공학적이며 편안한 자세로 생후 36개월의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안기 방법은 다음의 제품들로 가능합니다.
  • 스토케 리마스 아기띠
  • 스토케 리마스 아기띠 플러스
Hip Carrying Parent Facing Baby Carrier
포대기 모드
이 전통적인 방식의 안기 스타일은 걸을 때 아이들이 부모님의 등에 폴짝 뛰어 업히거나 내려오는 것을 좋아할 때 이상적인 자세입니다! 허리벨트를 빼고 업으면 우리의 꼬마 모험가가 이동 도중 지쳤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컴팩트한 크기의 아기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자세는 일반적으로 뒤로 업고 다닐 때 사용하지만, 아이가 안아주길 바랄 때엔 앞으로 안을 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안기 방법은 다음의 제품들로 가능합니다.
  • 스토케 리마스 아기띠 플렉스
Onbuhimo Parent Facing